6월 셋째 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일해야지...


6월 셋째 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일해야지...

2021년 06월 03일 하다못해 일기를 쓰다가도 느끼는 직업병이다. 날짜 기록하는데 굳이 앞에 0을 채워주는센스. 그래 나 공대생이다. 그래 나 개발자다. 공대생이라고 다 나같지는 않다. 언제나 그렇듯 또 커피와 같이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내가 어제 미리 주문한 아바라도 함께... 비가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일을 한다... 오늘따라 장애도 많고 요청사항도 많다. 왜왜? 비가오면 그렇지? 날씨에 따라 프로그램이 널뛰기를 하나? 사람도... 기계도... 날씨는 무시할 수 없다. 쿼리하나가 너무 길어서 순간 삭제할 뻔 했다. 날 흐리니까 따듯한거 먹으러 가자 근데 우리 복장 꼭 노가다 같지 않아? ㅋ 문득 아무리 재택이라도 지킬건 지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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