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난 1박 2일 동해안 여행. 어서와 차박은 처음이지? 한계령휴게소에서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첫 스텔스차박.


갑자기 떠난 1박 2일 동해안 여행. 어서와 차박은 처음이지? 한계령휴게소에서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첫 스텔스차박.

첫 줄 안녕. 작년 여름에 우리에게 온 쏘렌토 MQ4 하이브리드는 우리 여행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캠핑과 차박인데 캠핑은 이미 다녀왔고 어느날 다가온 주말 갑자기 차박을 하러 길을 나섰다. 우리의 첫 차박의 목적지는 바로 한계령휴게소이고 스텔스차박을 하기로 했다. 한계령휴게소는 등산로입구라서 화장실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고 산 꼭대기라 혹시나 별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선택했다. 한계령휴게소 스텔스차박 한계령휴게소는 위 거리뷰사진과 같이 주차장이 꽤 넓고 쾌적한 편이다. 물론 휴가철이나 주말에는 차로 꽉꽉 들어차긴 하지만 자정이 거의 다 된 시간에는 오가는이 없는 한가한 한계령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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