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오리 맛집 추운날씨에 제격인 영미오리탕


군자역 오리 맛집 추운날씨에 제격인 영미오리탕

와이프가 몸보신하고 싶다고 해서 생각난게 군자역 오리 맛집 영미오리탕이에요. 몇번 먹으러 가봤고 먹을때마다 여기는 몸보신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제격인거 같아요. 퇴근하고 저녁으로 먹으러 갔답니다. 퇴근하고 저녁먹으러 와이프와 아이와 영미오리탕에 왔어요. 가게앞에 2대정도 주차할 수 있어요. 웨이팅 할때 추울 수 있으니 비닐로 자리를 해놨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빨리 오리탕 먹고 싶어요~! 가게안에 들어오면 정면에 바로 주방이 보이고 양쪽으로 테이블이 있어요. 왼쪽에 테이블이 길게 있고 냉장고 뒷편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그쪽에는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오른쪽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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