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에서 스노우보드 타다가 충돌사고 났었던 후기


무주리조트에서 스노우보드 타다가 충돌사고 났었던 후기

겨울이 오면눈도 오고 무서운 강추위도 오고 하니방구석에 처박혀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게최고인 거 같아서 매년 겨울엔 특별히 하는 거 없이 지냈던 거 같다그러다어느 순간 아는 지인에 꼬임에 넘어가무주리조트에 가봤던 게 2014년쯤 되었던 거 같다..그렇게 스노우보드를 처음 타봤던 나는추운 거 싫어하고 안전한 거 좋아하던 내가이렇게 재밌는 게 있었는지 처음 알았다..물론 다음날 내 몸에 붙어 있는 다리는 내 것이 아니었다..넘어지고 안 넘어지려고 다리에 힘주고 미끄러운 눈 위에서 힘을 썼으니 안 아픈 게 이상하지..이게 2014년 사진.. 넘어지기만 해도 마냥 재밌을 시절이사진은 2015년 사진이다..시즌 초기 아직 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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