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너무 신경 썼더니 지친다/다케다 유키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면,섬세한 감성을 가진 분들을 이해하고 싶다면도움이 될만한 책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너무 신경 썼더니 지친다"섬세한 것이 나쁜 것인 아닌데 사회에서는 예민한 사람, 민감한 사람으로 불리는 것 같아요. 작가는 섬세한 사람은 성격상 극복해야 하는 것이 아닌 타고난 기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섬세함을 장점으로 살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술'들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었어요. 1장 '섬세한 이들이 편안해질 수 있는 기본 법칙'으로 섬세한 사람에 대한 정의와 구조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2장 '매일의 스트레스를 막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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