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 바리수


[책 리뷰]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 바리수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 바리수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는 에세이툰입니다. 어른이를 위한 힐링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책을 읽기 전 표지 너무 귀엽지 않나요? 푸른 배경과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니 벌써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는 우울함을 느끼고 계신 분들의 마음을 토닥토닥해주는 책이랍니다. 항상 사람이 밝을 수만은 없고, 내면에 우울함의 감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감정을 어떻게 잘 다뤄야 할지도 알려주는 좋은 길잡이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 바리수 들어보신 계신가요? 저는 이번 책을 읽고 알게 되었는데요! 인스타와 브런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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