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토끼들의 반란 / 아리엘 도르프만


[책 리뷰] 토끼들의 반란 / 아리엘 도르프만

토끼들의 반란 / 아리엘 도르프만 늑대는 얼굴과 몸통까지 다 표지에 드러나는데, 토끼는 귀만 드러나고 있는 것이 왜 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제목도 <토끼들의 반란>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아주 짧은 우화로 금세 읽을 수 있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목소리를 지움으로써 존재까지 지우고자 한 어리석은 독재자에 대한 풍자가 통렬한 작품입니다. 저자 아리엘 도르프만은 군부 독재에 저항해 칠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작품들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중 <토끼들의 반란>은 유일한 우화라고 합니다. 칠레의 이야기를 잘 몰랐기 때문에 <토끼들의 반란>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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