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온실리움(181003)


카페 온실리움(181003)

우리 스윗홈에는 찌카페가 있어서 요새는 카페를 잘 가지 않는다. 둘이가면 최소 만원은 넘기때문에 나들이 갈때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또 핫한 신상카페가 있다면 방문을 한다. 이번에는 식물을 좋아하는 우리 와이프가 좋아할만한 온실리움이라는 카페가 오픈하여 방문을 하였다. 언양 깊숙한곳에서 위치해있어서 사람이 많이 없을줄 알았지만 역시 핫한카페라서 그런지 주차를 하기가 힘들었다. 입구부터 너무 이쁜 온실리움. 자연친화적인 온실리움. 방문하고 든 생각이 커피를 팔아서 이윤이 남을지... 그만큼 너무 잘 가꿔져있다. 카페가 아니라 거의 식물원수준.. 파인애플 처음 봤다. ㅋㅋ 온실리움이라는 카페 이름처럼 진짜 온실에 식물들을 키우고 있다. 지금은 가을이라서 괜찮을듯 한데 여름에는 쪄죽을듯.. 거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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