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이틀동안 돌봐주기로 했다c 강아지 진짜 넘넘 귀엽고 좋아하는데 ㅎㅎ 나 엄청 신났음!! 바로 이 아이 이름은 누룽지다 이 강아지는 푸들이에용! 그리구 남자아이랍니다~ 우선 집에 배변패드랑 개 사료와 물을 바로 설치해두었어용 그랬더니 바로 배변패드에 쉬아하는 룽지 바로 칭찬을 해주어써욥! ㅋㅋ 그리구 룽지를 데리고 할게 없나? 생각한 후 충장로에 있는 애견카페 꾸루꾸루에 데리고 갔어요 꾸루꾸루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160번길 23-4 1,2층 꾸루꾸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게츠비(카페)와 같은 건물에 있어요:) 꾸루꾸루 입장료 강아지 : 5000원 사람 : 4000원 음료수나 커피는 필수가 아니에요!! 그리고 배변패드, 탈취제, 물티슈, 돌돌이도 있어용 꿀팁이쥬? 애견카페가 처음인듯한 룽지 맨 처음 적응을 너무 못했어… 혼자만 안놀아.. 그래도 같이 잔디밭에 가서 뛰어놀아주고 하다보니 조금씩 적응해가는 룽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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