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기념 일상

갑작스런 블로그 컴백,, 그동안 나름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했던,, 이젠 나름 차차 괜찮아지고 있다 :) 다들 잘 지냈눈지,,? 블챌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한번 안해버리니 계속 안하게 되는 마법 ㅋㅋㅋㅋ.. 그리고 딱히 한것도 없고 무언가를 했어도 일상생활에서 사진찍는건 아무 쓸모없는 사진들뿐이고 블로그에 올리기 부끄러운 사진들이라 올릴 사진들이 딱히 많지는 않네..? 구냥 아무생각없이 아무사진이나 막 찍어놀걸; 영화도 보구 [육사오] 보는내내 웃겨서 입 틀어막고 웃었당 ㅜ ㅋㅋㅋ 아 저거 둘이 먹은거 아님! 나능 저 뿌링순살? 만 먹음.. 팝콘 먹고싶었는데 내가 좋아하는맛 안해주고 자기가 좋아하는맛으로 하고 자기꺼라고 안준당 ㅋ 그러더니 슬금슬금 내 눈치보더니 한움큼 집어서 나에게 줌 (사실 먹긴 먹었는데 역시 난 치즈나 달콤ㅇㅣ조아) 그리고 저 핫도그는 오빠들꺼 역시 봉구비어 못참아ㅏ 오징어입 시켰눈데 조금밖에 없다고 그대신 저 엄청 커다란 동그라미 주심 이름 몰랑 저거 사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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