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블챌

ㅎㅎ꙼̈ㅎ̆̎ 놀라셨나유 혜린이 누나야가 두부 옷 작은것들 물려줬는데 아직 설탕이한테는 너무 크네요! 하지만 2주후면 맞을 것 같아요! 얼른 입히고 싶다 긔여웡 ㅠ 여기서 설탕이는 남자아이랍니당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내가 화장실에서 응아만 하고있으면 문 계속 두들기고 여기저기 엉망진창 만들어놓고 문 열어주면 첫번째 사진처럼 쳐다보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나 이제 함부로 응아 못하겠어… 그리구 햇빛이 좋은 먼지랍니다 그래 이제야 너 고양이같아! 그리구 자다 일어나서 먼지가 저에게 와서 안기길래 그냥 무작적 카메라 들어가서 셀카 남겼어용 지금 블로그를 쓰는 이 순간에도 저 자세로 자고있는 먼지랍니다,, 분명 고양이 키우는 친구들한테 들었을때 고양이는 안이런다고 했눈데,, 음 그리구 일 하러 갔던곳인데 고양이가 여기에 자리를 잡아서 담요랑 밥이랑 사료랑 다 주고있다는데 넘 귀여워요ㅠ 그리고 제가 잔치국수 만들었어요 아 사진보는데 진짜 김유민 ccccc 보고싶네 ㅅ⃫ㅂ⃫ 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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