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또,,,,

또 또 또,..... 늦장으로 임박해서 쓰는 중...^^ 근데 이번주는 여행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 대보기! 좋은 곳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하루 놀다가 왔음! 아쉬운건 이놈의 고질병인 두통 때문에 끝까지 재밌게 놀지 못햇다는 것... 같이 간 사람에게 미안해지는... 그래도 바다도 보고(물이 빠져서 갯뻘밖에 못 봤지만 ㅋㅋㅋ) 마호가니 카페가서 수국도 보고(데이지를 보러 간거였지만 지난 장마에 다 쓰러짐) 날씨도 좋고(비오기 직전의 흐린날씨 ㅋㅋㅋ) 웃프지만 재밌고 ㅋㅋㅋ 즐거웠다 갯뻘시간에 맞춰 바다간 것도 넘 웃겼고 카페 딸기라떼도 맛있었당 날씨도 흐렸지만 해가 뜨겁지않아서 산책하기엔 좋았음!(사진도 잘나오고 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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