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10 날좋아서 한 산책일기 (feat. 먹으려고 걸었나?)


21.09.10 날좋아서 한 산책일기 (feat. 먹으려고 걸었나?)

안녕하세요 춘천 공지천 이마트24시 편의점에서 즉석라면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겸 갔다가 먹고 와야지 하는 부푼 꿈을 안고 잠이 들었으나 잠순이인 저는 낮에 일어나고 말았죠ㅋㅋㅋㅋ 토박이 친구에게 공지천에서 만날까? 했는데 바로 덥썩 알겠다고 하여 나가보았습니당 대낮의 산책길 날씨가 너무좋아요!!! 하필 대낮에 29도를 웃도는 온도였는데 올만에 땀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ㅋㅋㅋ 하늘보소 역시 가을이 왔나봐요 다와가는데 친구야 오딨니~~~~~ 저보다 집이 먼 친구는 먼저 출발했는데도 보이질 않더라구요 저 멀리서 친구가 보여요 얏호!!! 친구가 찍어준 걸어오는 저!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부터 흡입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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