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죽도동맛집 _ 다시찾은 주부리마라탕

마라탕이 땡기던 어느날 추천을 받아 방문해본집 같이간 지인이 꿔바로우를 안먹어봤다길래 우겨서 시켜보았는데 그날이후로 저만보면 꿔바로우 먹으러 가자고.... 주부리마라탕 한번 다녀오면 간판을 안찍는 버릇이 있어서 재탕합니다...ㅋㅋㅋㅋㅋ 사장님께 주차공간을 여쭤보았더니 매장앞에 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저희는 갈때마다 여기 자리가 비어있어서 딱히 여쭤보지 못했어요 메뉴판 양꼬치 드시는분도 많으시던데 저는 양갈비가 땡겨서.... 원래 잘하는 집에 가면 양갈비를 먹어야 한다던데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고싶네요 ㅎㅎ 마라탕 재료 그릇에 먹고싶은 재료를 담아주세요! 마라탕 주문하는 순서와 맵기단계 선택 맵찔이라 3단계 먹어보았는데 안맵더라구요...? 다음엔 4단계 도전-? 훠거도 판매하고 있어요 양고기의 효능 뭐든 다양히 적당히 먹으면 좋은 음식이겠죠?ㅎㅎ 마라탕 최소금액 7,000 ~ 꼬치 1,000 소고기 3,000 준비된 마라탕.....ㅋㅋㅋㅋㅋ 사실 마라탕엔 채소랑 버섯이 많아야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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