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보안사업 분리, 'LevelBlue'로 리브랜딩


AT&T 보안사업 분리, 'LevelBlue'로 리브랜딩

AT&T 사이버보안이 공식적으로 독립 기업으로 출범했습니다. RSA 컨퍼런스 2024에서 LevelBlu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공개되었으며, 시카고에 기반을 둔 투자자인 WillJam Ventures로부터 자본 투자를 받았습니다.AT&T는 지난 11월 WillJam Ventures로부터 자본 투자를 받아 독립된 관리형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거래의 재정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LevelBlue는 시작부터 비교적 강력한 위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T&T 사이버보안은 2022년 최대 관리형 보안서비스 제공자(MSSP) 250개사 중 4위를 차지했습니다.AT&T에서의 분사는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오퍼링 제공에 더 많은 유연성을.....


원문링크 : AT&T 보안사업 분리, 'LevelBlue'로 리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