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설비하는 동생 회사 방문기


자동화 설비하는 동생 회사 방문기

화성에 있는 동생 자동화 설비 공장에 알바하러 왔어요. 약 7년 정도 공장을 운용하고 있는데, 코로나 시국인데도 잘 해나가고 있어서 뿌듯하네요. 동생이 좀 꼼꼼한 성격이라 설비들을 잘 만들어 납품을 해서 그래도 많은 곳에서 인정을 받는 것 같더라고요. 세상이 고도화되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공장자동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동생이 직업선택을 잘한 것 같아요. 돈 많이 벌어서 형제들한테 베푸는 것 보면 큰형인 제가 좀 그렇기는 하지만 누구라도 잘되어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이 자동화 설비라는 것이 뭐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하는 것 보면 아기자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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