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서울/돈의문 박물관 마을(주차 tip)


체험/서울/돈의문 박물관 마을(주차 tip)

돈의문 박물관 마을. 옛날 사용하던 가옥들을 남겨두고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해둔 곳이다. 관람료는 무료이지만 각각의 건물에 들어가보려면 입장 팔찌가 필요하다. 사진 뒤에 보이는 '마을 안내소'에서 체온 측정 등을 하고 입장 팔찌를 받으면 된다. 마을 안내소를 나와 옆에 있는 '돈의문 상회'에 가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게 종이를 나눠준다. 사진과 같이 스탬프를 찍으면 옛날에 사먹던 불량식품을 선물로 준다. 띠띠에게 직접 여러 개 골라보는 즐거움을 주고 싶어서 사람 수만큼 스탬프 종이를 받아왔다. 골목을 구경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골목에 세워져 있던 흔들말(?). 키 120cm 이하의 아이들만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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