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서울/나무와(주차 tip)


음식/서울/나무와(주차 tip)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곳. 통창이 시원하게 열려있는 모습에 날씨도 좋으니 창가 자리에서 먹고 싶은 마음에 선택했던 곳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내부 공간. 한쪽에는 화덕이 있으며 피자를 주문하자마자 도우를 반죽하여 화덕에 넣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었다. 창가 자리가 시원하고 좋았다. 띠띠는 피자 먹을 생각에 잔뜩 신난 모습. 고르곤졸라 피자와 알리오올리오를 주문했다. 두 가지 메뉴 모두 띠띠가 맛있게 먹었다. 알리오올리오는 깔끔했으며 피자도 괜찮은 편이었으나 개인적으로 고르곤졸라 피자는 청주의 토토스가 더 맛있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어 굳이 또 가지는 않을 것 같다. 나..........

음식/서울/나무와(주차 tip)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음식/서울/나무와(주차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