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서울/쿵쾅쿵쾅 피노키오(주차tip)


공연/서울/쿵쾅쿵쾅 피노키오(주차tip)

날씨가 좋아 주말에 야외활동 위주로 다니다가 오랜만에 연극을 보러갔다. 띠띠가 이미 피노키오 이야기를 알고 있지만 연극을 통해 한 번 더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공연장 옆에 있는 창덕궁에도 다녀오고 싶어 피노키오 연극을 선택했다. 공연 시작 30분 전 티켓부스가 열린다. 선착순이 아니라 지정석이라서 굳이 미리 가서 티켓팅을 할 필요는 없었다. 여름 이후 오랜만에 와서 한껏 신난 모습. 피노키오 이야기를 잘 각색해서 지겨울 틈 없이 연극이 진행되었다. 또한 형광조명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볼거리도 풍부했다. 형광조명을 통해 볼거리를 풍부하게 한 점에서 이전에 봤던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연극이 떠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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