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서울/오가와(오마카세 맛집)


음식/서울/오가와(오마카세 맛집)

스시를 좋아해서 출산 전 종종 갔던 오가와에 오랜만에 다녀왔다. 오마카세는 따로 메뉴 주문 없이 제철 재료로 요리사가 알아서 음식을 주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계절에 따라 제철 재료에 맞게 나오는 스시가 바뀌고 스시에 올라간 생선의 질이 좋다. 예약 후 방문 가능하며 예약하는대로 자리가 정해진다. 지금까지는 런치 타임만 갔는데 처음으로 디너 타임에 방문했다. 디너는 런치보다 음식이 더 풍부하다는데 어떤 음식이 나올까 기대되었다. 전복죽으로 시작! 음식이 하나씩 나올때마다 요리사님이 어떤 음식인지,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는지 설명해주신다. 광어와 도미. 오마카세도 약한 맛에서 시작해서 마지막으로 갈수록 맛이 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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