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5세,6세,7세,초등 보드게임] 더블셔터(feat.어른부터 아이까지)


[4세,5세,6세,7세,초등 보드게임] 더블셔터(feat.어른부터 아이까지)

더블 셔터 띠띠가 5살 때 '고래를 위하여'나 '개구리 사탕 먹기'와 같은 보드게임에 도전해서 연이어 성공하면서 자신감이 붙었다. '고래를 위하여'에서 숫자를 12까지 알게 되었고 그 이후에도 실생활에서 숫자를 다양하게 익혀서 조금 더 어려운 보드게임을 사보자며 도전한 '더블 셔터'! 처음에는 규칙을 이해하느라 시간이 걸렸지만 규칙을 알게 된 후로는 숫자를 이리저리 조합해보며 엄마, 아빠를 이겨보는 재미에 여러번 더 하자고 조르던 게임이다. 7살이 된 지금까지도 자주 하는 게임으로 숫자의 조합+운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서 아이들이 하기에도 어른이 하기에도 좋은 게임이라 소개해볼 겸 리뷰해본다. '더블 셔터' 게임 소개 17세기에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시작된 게임 '셧더 박스'에 이어 같은 지역에서 시작된 게임이라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뭔가 카지노에 있을법한 빨간 양철 상자 안에 두개의 주사위와 함께 빨간색으로 이루어진 숫자 1~9와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숫자 1~9가 게임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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