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동 카페, 벙커제이(Bunker J)에서의 하루


구래동 카페, 벙커제이(Bunker J)에서의 하루

임시 공휴일, 아내의 친구가 집에 놀러 오기로 했어요.공동육아를 한다며 외출을 허락해 주더라고요.읽고 있던 책을 챙겨 당장 집을 나섰어요.(홍보 글 아님 주의)구래동에 거주한 지 2년이 넘었지만 방문해본 카페는 몇 되지 않아요. 이제 12개월 된 아이를 데리고 카페에 가는 건 아직 무리랍니다.계획 없이 집을 나와 배회하는데눈앞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카페를 발견했어요. Bunker J, 벙커제이라고 쓰여있네요.블랙+우드 톤의 인테리어가 세련돼 보이더라고요.외관이 궁금해 돌아보니 작은 테라스가 눈에 띄어요.가을에 아내와 분위기 잡으러 한 번..입구에 들어서니 디저트가 제일 먼저 보입니다.깔끔하게 정리 정돈되어 있는 디저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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