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커피숍, 카페 109 하우스(레스토랑&까페)

집콕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아내와 강화도 데이트에 나섰다.마니산을 지나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니눈에 띄는 커피숍이 있다.바다가 한눈에 보일 것 같은 카페.차를 돌려 '카페 109 하우스'로 향했다.강화도 커피숍카페 109 하우스(레스토랑&까페)도착하니 이국적인 표지판이 눈에 띈다.표지판을 보니 펜션도 운영하나 보다.눈을 돌리니 'Gift Market'가 보인다.들어가 보니.. 오락실이다.혼자 왔다면 한 판 했을 것을..우측으로 돌아 카페로 향했다.음료와 식사류 맥주까지 판매한다.레스토랑과 까페를 동시에 운영하나 보다.깔끔하게 정리된 실내와 테라스.무엇보다 공간이 넓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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