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뒹굴뒹굴

1월 15일 월요일 과장님의 목도리로 같이 두르기ㅋㅋㅋㅋㅋㅋ 하이킥과 기생충 그사이 어딘가(?) 화장을 안 하고 다니는 저는 어쩔 수 없어요 눈이라도 가려서 올립니다..^^ 저녁 먹으면서 사진 못 찍는 콘테스트 열린 날 그래도 난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데?? 먹태 먹으면서 아시안컵 보기 꿀잼~~~ 1월 16일 화요일 퇴근길에 오빠한테 전화 와서 저녁 뭐 먹고 싶냐길래 “오빠가 해주는 거 다 좋아”라고 했더니 “그냥 얻어먹고 싶다고 해~~ 뭘 돌려 말해~” 이러고 한가득 장 봐온 오빠 그렇게 바지락술찜과 소고기와 초밥이 완성됐습니다! 오빠가 해준 음식으로 혼자 화랑 한 병 다마심ㅎㅎㅎ 요즘 제 최애 술인데 화랑까지 사와주는 센스 ㅇㅈ 1월 17일 수요일 엄마랑 단둘이 오랜만에 술 한잔했습니다 굴포천역 근처에 있는 술상대첩에서 한잔하고 굴포천역 술상대첩 오랜만에 어무니랑 둘이서 술을 한잔했다!! 평상시 가족끼리 올 때는 역전할맥, 크라운 호프 같은 곳에서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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