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가는 버스에서..


치앙라이 가는 버스에서..

#반자보 텐트는 낭만적이면서도 너무나 추워 오늘 하루만, 이라는 생각으로 새벽내내 떨며 보냈습니다. 덕분에 아침 강제 기상할 수 있어 멋진 #일출 감상할 수있었네요.이른 아침부터 #반자보일출 을 보러 온 여행객들을 위해 누들 국수집이 분주합니다.새벽 내내 얼었던 몸도 녹일 겸 따듯한 누들 수프 하나 시켜 경치를 바라보니 너무나 황홀한 모습에 절로 잘 왔네, 탄성이 흘러 나옵니다.#반자보 커피 를 아시나요?러시안 커피처럼 알코올이 들어갔습니다. 아마도 추운 지방이라 몸을 녹이기 위해 커피에 술을 조금 타 마시나 봅니다.반자보에서 멋진 하루를 마친 뒤 빠이로 돌아와 하루 잔 뒤 치앙마이로 돌아왔습니다.그리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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