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여행 ICT 전문기업 루넷(대표 박기현)은 트래블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회사 체계를 재정비하고, 2분기부터 글로벌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루넷은 10여 년간 개발하며 축적해 온 PMS(Property Management System) 소프트웨어(SW)엔진을 기반으로 트래블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준비를 해 왔다. 특히 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시장은 연간 3000조 원 규모로 국내 트래블테크 스타트업들이 도전할 수 있는 거대 시장으로 더 성장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최근 루넷은 업계 선두 기업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CI/BI를 개발하여, 회사의 브랜드 리포지셔닝 (Brand Repositioning) 이미지와 어울리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를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국가에 상표를 출원 중이다.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업 특성상 브랜드는 중요한 자산가치의 의미를 갖는다. 루넷은 지식재산경영 전문가인 김종현씨를 사업대표로 영입해 브랜드 개발을 진행했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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