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비입니다그동안 기초제품 위주의 포스팅을 했다면오늘은 처음으로 립 제품을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우울할 때마다 사 모으던 립이 마스크때문에철저히 일상에서 배제되다 보니그동안 립제품을 소개할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하지만 이제 연말도 다가오고꾸안꾸의 정석은 역시 립이라는 생각에요즘 핫한 머지 블러핏틴트를 가져왔어요 :)쿠션이든 립이든 요즘 시국에 핫하기 위해선꼭 붙는 수식어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그건 바로 '마스크에 묻지 않는' 인데요!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데, 건조하지 않다면누구나 손이 갈 수밖에 없는 제품이겠죠?게다가 가격까지 저렴이 버전이라면다른 말은 더더욱 필요가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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