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비입니다! 오늘 날씨.. 정말 악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칼바람이 피부를 스치는 느낌이었는데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봄처럼 따뜻하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는 만큼 근교 드라이브라도 가볍게 다녀올까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 역시 집콕에 찌들어 폐인처럼 지내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바다라도 보고 오자며 대부도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요. 강력한 해물파인 엄마와 동생이 픽한 음식은 해산물이 잔~뜩 들어간 칼국수! 사실 바지락칼국수는 좀 흔하기도 하고 동네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라 이왕이면 좀 특별한 걸 먹어야겠다 싶었는데요. 찾아보니 얼마 전에 생방송투데이에 나온 핫신상 맛집이 있길래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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