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타이니탄 보석십자수 아이들과 함께하는 집콕 취미생활 추천

안녕하세요 뚜비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처음 코로나가 시작됐을 때 오래가지 않아 끝나겠지 생각했는데, 어느덧 1년이 넘어가면서 집콕이 너무나도 익숙해진 것 같아요. 처음엔 나가지 못해서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젠 이런 생활도 많이 익숙해졌달까요..? 직장인들은 회사라도 간다지만 학생들은 수업마저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정말 밖에 나갈 일이 거의 없겠더라고요. 저도 집에 나이 터울이 많이 지는 고등학생 동생이 하나 있는데, 방에서 자주 나오지를 않아서 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랍니다..ㅎㅎ 이런 제 동생에게 최근 유튜브를 이기는 취미가 하나 생겼는데, 바로 보석십자수에요. 시간도 잘 가고 확실한 결과물로 성취감도 이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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