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1 8화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1 8화

조수의 군주 코를리스는 적 매복에 당해 치명상을 입고 생사가 불분명한 상황에 바에몬드 자신은 코를리스의 동생이고 가장 가까운 육친이라 말하며 스트롱의 자식들이 옥좌에 앉아 가문의 대가 끊기는 거를 못 본다며 드리프트마크는 마땅히 자신이 물려받아야 된다고 말합니다. 바에몬드가 드리프트마크 후계자 문제로 킹스랜딩으로 향했다는 연락은 받은 다에몬과 라에니라 공주는 계승권을 부정하는 수작이라 말하며 킹스랜딩으로 향합니다. 알리센트 왕비는 코를리스경이 살아남을 수도 있고 얘기하는 게 부담스럽다 합니다. 오토 하이타워는 웨스테로스 최강의 함대를 루케리스 같은 꼬마에게 맡길 수 없다고 얘기하고 바에몬드도 드리프트마크 차기 후계자가 되면 왕비에게 은혜를 입게 돼 전력으로 보답할 거라 말합니다. 라에니라 공주는 라에니스에게 루케리스의 계승권을 부정하는 왕비와 수관이 음모를 꾸민다 말하며 자신의 아들들과 라에나의 딸들을 정혼 시켜서 칠왕국과 드리프트마크를 다스리자고 제안합니다. 비세리스 왕은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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