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귤데일리] 초6 아들의 거절 (feat. 계속 까이는 아빠)


[솜귤데일리] 초6 아들의 거절 (feat. 계속 까이는 아빠)

전 남편 M은 서울에, 우리는 부산에 있어요. M은 아들이랑 통화도 하고 싶을 때 마음데로 하고, 만날 일정도 알아서 잡기 때문에 둘이 결정하고 어떻게 해달라고 하면 필요한 부분만 도움을 주면 되는데... #너무편해요 ㅋㅋ 코로나 이후, M이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이유는 작년 겨울방학, 작년 여름방학, 추석, 구정, 올해 여름방학, 이번 추석연휴까지 아들한테 "이번에 서울 올꺼야?" 라고 끈질기게 물어 본거 같은데... 아드님 입장이 워낙 단호 "코로나 시국이라...멀리 가지 않는게 좋겠어" 쭉 까이고....이번 추석연휴에도 까였다고 하니... 좀 짠하네요. #웃프다 #연민인가 #안됐는데어떻게도와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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