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샌디에고 Pacific Beach 퍼시픽 비치에서 보낸 불금 :: Moonshine Beach, 하우스 시팅 & 고양이


[미국 여행] 샌디에고 Pacific Beach 퍼시픽 비치에서 보낸 불금 :: Moonshine Beach, 하우스 시팅 & 고양이

[미국 여행] 미국인들이 불금을 대하는 자세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전 아직도 여독을 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주말 직전 금요일에 친구가 PB 퍼시픽 비치에서 하우스 시팅*을 하는데 (하우스 시팅* : 집주인이 잠시 집을 비울 때 사람을 고용해 집 / 반려동물 관리를 하는 것) 크리스마스 주말 직전 금요일에 친구가 놀러 가지 않겠냐고 해서 불금이라 바로 오케이! 하고 샌디에고 북부에서 PB로 내려왔어요 현지인들은 주로 퍼시픽 비치를 PB라고 불러요 ~편의상 PB라고 칭하겠습니다~ 친구가 하우스 세팅을 하고 있는 집으로 왔는데 우선 PB 지역 자체가 워낙 비싼 동네기도 하고 넓은 부잣집이라 그런지 집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늦은 시각에 도착했지만 우선 집 사진 뿅 깔끔한 수영장 멋진 사진 모두 네모낳고 정갈해서 깔끔한 럭셔리가 돋보이는 공간이었어요 우리의 pre-game 가볍게 테킬라 와 쏟아 워터 그리고 맥주로 조져 주다 *pre-game은 밖에서 사먹는 술이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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