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재판 4차 공판 내용 정리 부검 감정의 고층에서 추락하거나 교통사고에서나 볼수있는 심각한 손상 상태였다


정인이 재판 4차 공판 내용 정리 부검 감정의 고층에서 추락하거나 교통사고에서나 볼수있는 심각한 손상 상태였다

이번 공판에는 부검 감정의와 법의학자가 증인으로 출석.장씨는 반성문 또 제출한 상황피고인 장하영 반성문 제출증인은 누구? 1) 부검 감정의 : 2002년부터 국과수에서 일했고 지금까지 3800건 정도 부검했다.경력 19년차 김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2)법의학자 : 유 모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과 교수.(그알 출연하시는 그 분 맞음)김모 부검 감정의 증언“지금까지 제가 봤던 아동학대 피해자 중 제일 심한 상처를 보였다.”(재판을 하면서 부검감정서를 제출.)(부검감정서에 동반된 정인이의 사진이 법원 벽면에 비치자 법원 곳곳에서 탄식이 이어졌다.)“머리와 얼굴에 멍과 상처, 눈 밑과 뺨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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