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코로나 어린이집 어디 치킨집 어디 맘카페 발열에도 교사 2주간 출근 인천 어린이집 집단감염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원생 등이무더기로 코로나에 확진.이미 지난달 19일에 발열 등 최초 증상이 나타났다는데...대체 왜 계속 출근을??1. 최초 확진자 최초 확진자는 70대 보육교사였습니다.나이로 보면 정부 일자리 창출 시니어 돌봄교사로 추측되는 상황.2주 전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지만 그동안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았고, 어린이집에도 계속 출근. 증상이 있는 교사는 또 있었습니다.이 교사는 다른 교사 2명과 함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인천 연수구 호프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는데...그 호프집은 최근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연수구 한 치킨 음식점으로 알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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