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친구 신발 버린 부분 관련 의혹 정리 CCTV 속 더러워진 신발 앞코는 왜? 친구 핸드폰도 아직 못 찾은 것인가?


한강 실종 친구 신발 버린 부분 관련 의혹 정리 CCTV 속 더러워진 신발 앞코는 왜? 친구 핸드폰도 아직 못 찾은 것인가?

1. 의혹 하나. 전화 손정민씨 아버지의 의견 : "3시 반은 우리 깨우는 게 미안해서 전화했다고 쳐요. 4시 반에 애가 안 깬다는 것도 알았어. 그러고 5시 반에 와서도 우리 집에 전화 안 한다고요?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3시 반에 정민씨 친구가 어머니와 통화를 했던 부분은 그동안 기사를 통해 알려졌었는데요. 당시에 친구의 어머니는 빨리 정민씨를 깨워서 집에 들어가라. 라고 했다고 했었죠. 그리고 친구는 어머니와의 통화가 끝난 이후 다시 잠에 들었다고 했습니다. 2. 의혹 둘. 신발 손정민씨 아버지의 의견 : "2시에 동영상 찍은 이후에 자다가 우리 아들이 일어나서 막 뛰어다니다 넘어지면서 신음소리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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