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의대생 친구 집안 직업 관련 과열되고 있는 이유 핸드폰 하루만에 바꿨다는데 자다 일어났을 때 네시 반인것은 어떻게 알았을까?

1. 친구는 왜 자신의 폰을 안 찾았을까? 정민이의 시신을 발견하기 전부터 이미 자신의 휴대전화를 찾는 걸 포기한 것은 아닐까? 혹은 어디 있는지 이미 알고 공기계를 사서 번호까지 바꾼걸까? 일단 실종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 번호로 연락이 올지도 모르는데 번호를 바꾼다...? 그것도 하루만에..? 이 전화로 연락을 계속해서 해볼 생각은 왜 안한걸까? 친구를 무작정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번호를 바꾼 부분에 대해서도 의문이 남는 것은 사실입니다. 2. 사촌형이 올린 글 제 동생은 새벽 네 시 반에 누군가가 깨워서 일어났다? 누군가가? 그 누군가가 누구죠? 그리고 그 친구는 당시 일을 제대로 기억도 못한다고 했는데 사촌형은 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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