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김양 시신 아직도 유족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이유 윗선의 개입이 있었나 충격적인 사실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김양 시신 아직도 유족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이유 윗선의 개입이 있었나 충격적인 사실

김씨의 딸 김양은 1989년 7월 7일 낮 12시 30분쯤에 경기 화성시에서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를 하던 중 실종이 되었다. 이 사건은 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가 살해사실을 자백하면서 그 이면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경찰의 충격적인 은폐 사실이 있었다. 김양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당시에 딸의 시신을 가장 먼저 발견했던 경찰은 모든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살해 당했다는 사실도 감추고 심지어 시신을 발견했는데도 다시 묻어서 뼈 한 줌조차 못 찾게 했다." 경기도 화성의 근린공원 일대 야산에서는 김양이 실종 당시에 입고 있던 치마와 책가방 등. 유류품들이 발견되었다. 30년간 딸이 살해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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