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음식을 1시간 넘게 먹는 손님에게 식사를 서둘러 달라고 재촉한 사장. 그러자 손님은 먹던 음식을 테이블 위에 있던 간장 통해 일부러 버렸습니다.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이 음식점. 만두 전골이 주 메뉴라고 하는데요. 반주를 하면서 두 시간 가까이 이 음식점에 머물렀다고. 식당 주인은 방역 수칙을 이야기하며 식사를 서둘러 달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에 앙심을 품은 손님은 먹다 남은 전골 국물을 수저로 덜어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간장에다가 부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은 CCTV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간장을 쏙 가져오더니 뚜껑을 엽니다. 그리고 수저로 재빠르게 먹던 전골 국물을 담습니다. 기름이 둥둥 떠있습니다. 손님..........
먹던 음식 간장통에 붓고 간 남성 경기도 과천 만두전골 음식점 CCTV 속 충격적인 모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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