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없는보호소 천사의 손길


안락사없는보호소 천사의 손길

친구가 구조한 강아지를 안락사없는보호소에 맡기게 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보호소라고 해서 다 같진 않더라고요. 환경이며, 분위기, 정말로 반려동물을 위해 우선적으로 신경 쓰며 제대로 지켜주고 있는 시설이 있어서 다행스럽더라고요. 그리고 사지 않고 입양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도 함께 알게 되었어요. 키우던 아이를 어떻게 길에 유기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도 싫고 안되더라고요. 친구나 저나 책임질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아이를 더 사랑해 주고 부족하지 않게 평생 키워줄 수 있는 새 주인을 찾아줘야겠다 싶었어요. 반려동물 관련 사이트에도 올려봤는데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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