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걸리게 되었던 충격적인 후기 입니다 현재진행형

제가 걸릴 줄 몰랐습니다.. 아니 제 블로그가 이렇게 빨리 걸릴 줄 몰랐습니다. 나름 저/품/질 안오게 하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사기업체에게 딱 걸렸습니다. 어떻게 물어낼거냐고 메시지를 장문으로 보냈는데 1은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ㅋㅋㅋㅋ 내 블로그의 가치를 스스로 한참 낮게 본 결과가 바로 이거인가 봅니다... 갑자기 본인 탓을 하게 되지 말입니다? 결국 밤을 꼴딱 새고 너무너무 열받아서 부르르 떨다가 별 생각을 다하고 쌩쇼를 하다가 뭐라도 적어야겠다 싶어서 글을 또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는 분들 모두가 그렇듯 언젠가는 나에게도 올 일 아닌가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검색누락이죠. 거기에 대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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