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 유흥주점 불법 영업하던 곳에서 적발 조용히 얘기 하고 싶어 갔다는데

배우 최진혁(본명 김태호)이 집합제한 조치를 위반했다고 합니다. 불법으로 영업한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갖다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어디서 참 많이 보던 상황이죠. 얼마 전에 있었던 유노윤호 사건이 떠오릅니다. 여기에 네티즌들은 유노진혁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고 있는데요. 그곳이 불법으로영업을 하는 곳인지 모르고 조용히 대화 나눌만한 곳을 찾다가 방문을 하게 되었다고 밝힌 최진혁. 하지만 불법으로 운영하는 술집을 미리 예약안하면 출입자체가 안되는 것으로 이미 알려진 상황에서 이와 같은 변명이 통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연예인들은 왜 조용히 얘기하고싶을때 유흥주점을 가는 걸까요? 보통 일반인들은 조용히 얘기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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