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 집 어디 남자친구 승무원 그만두고 지내고 있는 오늘의집에 등장할 느낌의 정리의 달인

혼자 살게 된지 6개월이 되었다는 배우 표예진. 집에 암막커튼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 듯? 아침부터 환하게 햇살로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핸드폰 보는 것은 역시 국룰인 것 같은데요. ㅋㅋ 항상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서른을 맞이하게 되어서 자취를 결심했다고 하는 그녀. 20대 초반처럼 보이는 외모인데 서른이란 얘기에 많이들 놀라는 모습.ㅎㅎ 동안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동안미모입니다. 술 마신 다음날에는 무조건 천장에 부딪히게 된다는 그 복층 맞나요? 밖으로 나올 때도 엉거주춤 ㅎㅎ 헤딩 안하려는 노력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침대가 있던 복층과는 다르게 아래는 반전 뷰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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