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경 도망 영상 CCTV 목에서 분수처럼 그런데 알고보니 남경도 도망쳤다


인천 여경 도망 영상 CCTV 목에서 분수처럼 그런데 알고보니 남경도 도망쳤다

층간소음으로 싸움이 일어난 곳에 출동한 경찰. 문 열리고 먼저 들어갔던 남경이 도망쳐 내려오던 여경한테 상황설명을 듣고는 뒤따르던 피해자 가족 제지는커녕 몸 틀어 피한다. 그리고 본인은 돌아서서 여경과 도로 내려간다. 그리고 여경의 무용담을 듣는다. 여경이 상황 재현을 하고 있다. 피가 난무하던 장면을 저렇게 온몸 모션으로 보여주고 있다. 안에서는 피칠갑으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데 밖에서는 경찰이 지금 저러고 있는게 이해가 가는가? 안전장비 하나 없는 민간인이 가족 구하겠다고 사건 현장으로 뛰어드는 순간 경찰 둘이 의도적이고 고의적으로 상황 회피하고 사건 현장 이탈한 심각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1. 사건 이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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