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런치세트 먹으러가서 블랙라벨 커플세트 먹은 후기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런치세트 먹으러가서 블랙라벨 커플세트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야생몽상가 키베입니다. 갑자기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고 싶어서 거의 10년만에 방문했어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남포점으로 향했어요. 주차는 바로 옆에 피닉스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1시간 30분 주차 가능합니다. 아웃백은 오후 5시까지 런치 타임입니다! 그래서 런처 세트를 먹으러 갔지만 고기가 더 부드럽다고 자꾸 추천해주셔서 블랙라벨 커플세트로 먹었어요. 잘 먹고 만족하긴했지만.. (그냥 런치 세트에 있는 메뉴 먹겠다했는데 자꾸 자꾸 추천해주시는 서버분은 살짝 부담스러웠어요. 원래 그런가요? 너무 오랜만에 방문해서 놀랬어요.) 블랙라벨 커플세트에 스테이크는 달링 포인트 스트립, 파스타는 투움바 파스타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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