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한끼, 아빠밥상


따뜻한 밥 한끼, 아빠밥상

안녕하세요. 야생몽상가 키베입니다. 가끔은 자극적인 배달음식 대신 담백한 한정식이 생각나는데요. 부산 서대신동에 있는 아빠밥상으로 향했습니다. 아빠밥상 아빠밥상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입식으로 앉는 형태입니다. 이전에 서대신동 시장에 있던 동원집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정식과 두루치기를 주문했어요. 두루치기 메뉴에도 밥이 제공된다고 하네요. 와이파이도 있어요. 주문을 하면 밑반찬이 셋팅됩니다. 게반찬 진짜 좋아하는데 밑반찬으로 나와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절임류 반찬만 나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두루치기가 나왔어요. 접시가 꽤 크고 양이 좀 됩니다. 아삭한 양배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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