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포스팅 / 통영 여행


추억팔이 포스팅 / 통영 여행

코로나가 없던 그 날은 유난히도 날이 맑고 볕이 따뜻했어요. 미래사 편백나무 숲을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길가에 튤립이 예쁘게 펴있더라고요. 어딘지도 모르지만 무작정 차를 정차시키고 사진 한 번 찍고 다시 출발! 통영에 왔음을 실감나게하는 거북선이었어요. 수산물시장에 들러 가리비를 사고는 숙소로 향합니다. 숙소가는 길, 한적한 뻘이 있어 잠시 구경합니다. 저희가 가는 숙소 근처는 이렇게 한적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타셋펜션 체크인 오후 세시 체크아웃 오전 열한시반 저희는 죠야 방을 예약했었는데요. 전용면적이 제일 작은 방이었지만 둘이서 쓰기에는 넉넉했고 숙소가 은근 아늑하고 좋았답니다. 안내사항입니다. 어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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