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제주여행기록 2일차(메종스시, 산굼부리, 우연히그곳, 제주동문시장)


10월 제주여행기록 2일차(메종스시, 산굼부리, 우연히그곳, 제주동문시장)

21/10/20의 일상 아침 일찍부터 돌아다녀야 시간이 아깝지 않을텐데 항상 숙소에서 11시까지 꽉 채워서 나오게 된다.. 밥을 뭘로 먹을지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그냥 얼른 아무거나 먹고 출발하자 싶어서 숙소와 가까운 초밥집인 메종스시에 가기로했다. 1. 메종스시 사실 네이버랑 인스타에 검색하면 제일 많이 떠서 가봤다. 여행객은 없었고 현지인들이 오는 맛집인듯 했다. 흑돼지돈가스랑 초밥 2개를 시켰는데 사실 초밥보다 먼저 나오는 식전음식랑 흑돼지돈가스가 더 맛있었다. 고구마고로케? 단호박고로케? 암튼 고로케가 스끼로 나왔는데 그게 제일 맛있다.. 귤샐러드도 존맛.. 아이러니하게 초밥은 그냥 그랬다.ㅠ 먹을게 너무 많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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