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섬일섬량성성 :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21화 린베이싱의 일기장, 울지마 얘들아..ㅠㅠ

️데이터주의, 로딩주의 대량의 gif 움짤글입니다 용량 문제로 로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환경에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1회 : 은하수에는 은하가 없어 장완선은 유학을 서두르고, 린베이싱은 친구들과 함께 송별회를 해주려고 하지만 일이 꼬이고 만다. 한편, 레이는 자신의 뒤를 캐고 다닌 린베이싱에게 전화를 건다. 화가 난 린베이싱은 레이를 직접 찾으러 가지만 예상치 못한 레이의 모습에 깜짝 놀라게된다. 남매가 가게 차리더니 살만한가 봐? 어? -무슨 일이신데요? 학교 안가고 오빠랑 같이 가게 보는 린베이싱 이번엔 레이가 직접 가게에 떴다 요즘 우리 애들이 좀 빠듯해서 말이야 이자 좀 받으러 왔지 -오빠가 빌린 게 20만 위안이니까 원칙대로 쳐드릴 거예요 벌써 돋 뜯으러 옴 레이형님 린다하이나 찾으시죠 어린 여자애가 뭘 알겠어요 -네 서열이나 알고 까불어 베이싱 지켜주려고 나서는 마이쯔.. 난 사실 마이쯔랑 베이싱 둘의 케미도 좋았다 베이싱 은근 케미요정임 잔위랑도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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