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으면 세게 엇나가는 나.. 랑전하 리뷰할 땐 내 안에 작은 악마가 찾아오는 것 같다.. 나한테 랑전하 최고 명장면은 38화 발왕과 질충의 5분 브로맨스 어디서 날아든 랑골화 원래 연극을 봤으면 은자 몇 푼은 줘야 하는데 어젯밤 연극은 정말 최악이었어 아니 너 이걸 다 보고 있었던 거야..? 밤 사이 있었던 발왕과 마적성의 묘한 기류를 보고야 만 질충 적성은 널 많이 신경 쓰는데 넌 헌신짝처럼 여기더군 눈에는 적성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데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았지 정말 못 봐주겠더라 둘이 미련 남은 모습 애정 가득한 눈을 멀리서 봤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짠하네..c 마음이 와르르 무너졌을 텐데 담담히 말하는 질충 상으로 이 랑골화를 줄게 연극이 재미없어도 열심히는 했으니까 ㅁㅊ 랑골화를 준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위급한 순간에 적성을 구해 간 걸 알았을 때 또 추일을 통해 내게 너의 행방을 알렸을 때 지난 일들을 생각해 봤어 재미있는 의문점이 많더군 그래서 물어보러 왔어 신중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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