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하락하는 이유는? + 선물거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하락하는 이유는? + 선물거래

비트코인 하락 원인은 GBTC 때문이 아니다? 그레이스케일 GBTC의 매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22일 GBTC에서 15,986개의 비트코인이 유출됐다고 합니다. GBTC에서의 자금유출은 8거래일 연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멕스의 설립자 아서 헤이즈는 "GBTC의 자본유출은 최근 비트코인의 조정 원인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2일 기준으로 GBTC를 포함한 모든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누적 8.2억 달러가 순유입됐기 때문에 사실상 비트코인 가격이 올랐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GBTC에선 82,525개의 비트코인이 빠져나간 반면, 나머지 9개의 ETF로는 108,473개의 비트코인이 유입되었습니다. 코인니스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조정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 운영 종료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기준금리가 인하되기 전까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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